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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3000명 떼창으로 도쿄 달궜다…'완판돌의 위엄'

입력 2016-10-17 09:13:57 | 수정 2016-10-17 09: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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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아스트로가 해외 첫 쇼케이스인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아스트로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 츠타야 오이스트(TSUTAYA O-EAST) 공연장에서 ‘첫 번째 시즌 쇼케이스 도쿄 2016 (ASTRO THE 1st SEASON SHOWCASE IN 2016)’ 의 막을 올렸다.

이날 아스트로는 데뷔곡 ‘숨바꼭질’을 비롯해 최근 활동 곡 ‘숨가빠’등의 대표곡들로 화려한 라이브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첫 방문에도 불구하고 일본 팬들은 한국어로 이루어진 아스트로의 무대들을 떼창으로 화답해 공연장의 폭발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아스트로는 그 동안의 근황 공개와 함께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고, 일본 방송 뮤직온티비의 K-POP정보 프로그램 ‘칸온! 파이팅!’ 의 고정 MC 발탁 소식까지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열심히 준비한 일본어로 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멤버 차은우는 일본어로 구구단을 완벽하게 외워 팬들뿐만 아니라 현지 스태프들까지 감탄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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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현지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일본의 국민 아이돌 ‘아라시’의 대표곡 ‘하테나이 소라’ 무대를 선보여 현장에 있던 3000여 명의 일본 팬들을 감동케 했다.

이번 공연은 당초 도쿄 1회 공연으로 예정됐으나 선예매부터 공연장의 6배가 넘는 인원이 몰려 한 회 공연을 추가해 화제를 모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쇼케이스 당일 공연장 주변 내외는 예매하지 못한 수많은 팬들이 몰려 약 4000여 명의 인원이 움집 해 아스트로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관계자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항상 감사드리고 이른 시일 내에 앵콜 공연을 개최하고 싶다”며 “이번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꾸준히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쿄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아스트로는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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