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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끌어낸 아이오아이의 포텐, '너무너무너무'로 터질까

입력 2016-10-17 09:32:48 | 수정 2016-10-17 09: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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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YMC 엔터테인먼트


아이오아이(I.O.I)의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me?'가 베일을 벗었다.

아이오아이는 17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miss me?' 수록곡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를 포함해 '잠깐만', '내말대로 해줘', 'PING PONG', '음 어쩌면'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같은 곳에서', '벚꽃이 지면'으로 찰떡 호흡을 과시했던 B1A4의 진영,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 등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음악 스탭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 곡 ‘너무너무너무’는 박진영 특유의 케치한 가사, 멜로디, 안무가 어우러지면서 강력한 중독성을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박진영표 걸그룹 곡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곡은 박진영이 이제껏 만들었던 곡 중에 가장 빠른 206bpm의 리듬에 현란한 신스 사운드들이 펼쳐지면서 경쾌한 에너지를 뿜어내 더욱 신나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박진영PD는 음악 외에도 의상, 안무, 뮤직비디오, 자켓 등 전반적인 모든 컨셉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끌어냈다.

아이오아이는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을 통해 멤버를 선발,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Chrysalis'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 8월에는 7명의 유닛으로 발표한 싱글 'whatta man'이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을 비롯해 각종 음악순위프로에서 1위를 휩쓸며 신인으로서는 유례없는 성적을 일군 바 있다.

아이오아이는 오는 18일 ‘SBS MTV 더쇼’ 에서의 컴백무대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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