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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 국민 나쁜X에서 로코퀸으로

입력 2016-10-17 12:19:47 | 수정 2016-10-17 15: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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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


‘우리 집에 사는 남자’가 수애를 중심으로 김영광-이수혁-조보아의 폭발하는 연기 호흡을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 이하 ‘우사남’)의 3차 티저 예고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특히 앞서 공개된 1,2차 티저예고가 코믹한 분위기였다면 이번에는 가을 로맨스 감성을 자극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사남’은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올 가을 여심을 강탈할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 속 수애는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 울컥 차오르는 눈물을 애써 참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한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수애-김영광-이수혁(권덕봉 역)-조보아(도여주 역)의 독특한 캐릭터와 이들의 꼬여버린 관계도 흥미를 돋운다.

수애와 마주친 이수혁은 ‘이 동네에 저런 여자가 있었나?’며 관심을 보인다. 조보아는 터덜터덜 걸어가는 수애를 안타깝다는 듯 바라보다 180도 다른 표정을 지어 향후 이중적인 면모의 그가 선보일 파란을 예고한다. 이어 이수혁과 조보아의 마주친 시선이 예사롭지 않아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수애와 김영광의 집 앞 만남은 여심을 강탈하고 있다. 차분한 목소리로 “누구세요?”라고 묻는 수애와 아무 말 없이 자상한 미소로 지치고 힘든 수애를 위로하는 김영광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무엇보다 함께 있기만 해도 화보가 되는 특급의 비주얼 케미와 영상미가 눈을 즐겁게 해 ‘우사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동명의 인기 웹툰 ‘우리 집에 사는 남자’를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로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을 집필한 김은정 작가와 ‘조선총잡이’, ‘공주의 남자’ 등 유려한 영상미를 자랑한 김정민 PD가 의기투합한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10월 24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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