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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 넘어서나…'구르미 그린 달빛' OST CD, 하루만에 초도 수량 완판

입력 2016-10-18 13:38:55 | 수정 2016-10-18 1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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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가 예약판매 하루 만에 초도수량이 완판돼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

이는 '구르미 그린 달빛' OST CD의 초반 판매 추이가 상반기 OST 음반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의 초반 음반 판매량을 넘어선 수치다.

현재까지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음반 판매량은 가온 음반판매량을 기준으로 10만장을 향하고 있으며, 두 작품의 OST 모두 국내 정상의 가수들이 참여, 한곡씩 발매 될 때 마다 음악차트를 휩쓸며 화제를 모았다.

음원 성적은 '태양의 후예' OST 가 조금 앞서지만, '구르미 그린 달빛' OST는 극의 주인공 박보검이 부른 '내 사람' 이 8개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감성 연주로 두터운 매니아 층을 가진 밴드 두번째달 등이 참여해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더욱이 17회 시청률 23.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마지막 회를 앞두고 대중들에게 그 관심이 뜨거운 만큼 OST CD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태양의 후예'와 '구르미 그린 달빛' 두 OST를 모두 기획한 제작사 오우엔터테인먼트는 “인터넷상에 노출되지 않은 미공개 컷과 가창 메이킹 사진+친필 싸인 등으로 북릿을 구성했고, 액자식 엽서달력과 배우들의 친필 싸인이 들어간 포토카드 5종 등 태양의 후예 OST 음반보다 좀 더 다양한 구성품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했다”며 웰메이드 OST 음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모든 OST, 배경음악이 실려있는 CD는 지난 17일 예약판매를 시작, 오는 28일 정식 발매된다. 예약구매자 특전으로 포스터 2종 중 1종을 증정하며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핫트랙스 등 온라인 음반사이트에서 예약판매를 신청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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