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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로코퀸' 서현진, 충무로까지 접수 예고

입력 2016-10-19 09:22:16 | 수정 2016-10-19 09: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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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차세대 로코퀸으로 우뚝 선 배우 서현진이 스크린 관객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현진은 힐링 코미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에서 무대공포증 홍대 여신 ‘현경’으로 분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딱 붙여주는 수상한 딱풀 콤비의 힐링 코미디로, 서현진은 기억상실 작곡가 이형(차태현)의 첫사랑 ‘현경’역을 맡았다. 현경은 누구나 반할 만큼 아름다운 목소리와 재능을 가졌지만, 무대공포증 때문에 제대로 된 오디션 한 번 보지 못한다.

서현진은 "현경처럼 무대공포증이 심하진 않지만 긴장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찍었다"며 촬영 날 담이 올 정도로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예전에 손가락이 아파 포기했던 기타에 다시 도전해 모든 연주 장면을 직접 촬영하는 노력을 기울이며 ‘현경’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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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열정 어린 서현진의 연기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주지홍 감독은 “서현진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서현진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차태현 역시 “'또 오해영'의 밝은 역할과는 다르게 깊은 감정의 연기도 잘해냈다”고 칭찬해 배우 서현진이 가진 또 다른 모습에 기대감을 더한다.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은 물론 청순미와 깊은 감성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서현진이 관객들을 완벽히 매료시킬 전망.

서현진의 진가를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는 오는 11월 개봉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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