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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성동일 "생애 첫 뽀뽀신, 사람보다 개가 낫더라"

입력 2016-10-20 11:27:06 | 수정 2016-10-20 1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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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성동일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사랑하기 때문에' 성동일 /사진=최혁 기자


배우 성동일이 생애 첫 뽀뽀신을 촬영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의 제작보고회가 진행 됐다. 이날 행사에는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박근형, 성동일, 김윤혜가 참석했다.

'사랑하기 때문에'에서 성동일은 아이와 아내는 뒷전이고 일만하는 형사 찬일 역을 맡았다. 이혼위기에 처한 순간 이형(차태현), 스컬리(김유정) 딱풀 콤비를 만난다.

성동일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첫 뽀뽀신을 촬영했다. 그는 "영화 '마음이'에서 뽀뽀를 처음 했었다. 사람은 처음"이라면서 "따뜻하기는 개가 좀 따뜻하다. 사람이 불편하더라. 개가 낫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는 "다음은 침대까지 올라올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농을 쳤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딱 붙여주는 수상한 딱풀 콤비의 힐링 코미디다. 배우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박근형, 성동일, 김윤혜, 배성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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