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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내년 결혼…"프러포즈 받았다"

입력 2016-10-23 09:28:04 | 수정 2016-10-23 09: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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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미란다 커(33)가 약혼자인 억만장자 사업가 에반 스피겔(26)과 결혼을 발표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프랑스 잡지 패리스 매치 인터뷰를 통해 "내년에 (결혼을)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프러포즈에 대해서는 "그가 '미란다, 네 앞에 무릎을 꿇는 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라고 했다. 굉장히 긴장하고 감동했고 행복에 떨고 있었다"고 밝혔다.

5살 짜리 아들 플린을 둔 미란다 커는 "처음에 우리 관계가 진지하게 될 것이라 확신하고 싶었기 때문에 조심했다. 지금은 플린과 에반 스피겔이 놀고 있는 것을 보면 즐겁다"고 털어놨다.

에반 스피겔은 모바일 메신저 스냅쳇의 공동 창업자이자 대표로, 자산이 미화 15억 달러인 약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초호화 저택을 구입했으며, 7월에는 약혼을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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