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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라지' 조진웅 "드라마 수위? 감독님, 시말서 쓸 준비해야"

입력 2016-10-25 15:32:30 | 수정 2016-10-25 17: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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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라지' 조진웅-장영우 감독 / 사진 = 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안투라지' 조진웅-장영우 감독 / 사진 = 최혁 기자


배우 조진웅과 장영우 감독이 '안투라지'의 수위를 밝혔다.

tvN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 극본 서재원, 권소라)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와 장영우 감독, 서재원 작가, 권소라 작가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영우 감독은 "'안투라지'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제작하게 됐다. 나는 개인적으로 할리우드 세계관을 리얼하게 보여주거나 블랙코미디가 재밌다고 생각한다. 기획을 하면서 '안투라지' 원작에도 한국적인 유대감이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원작 팬들이 궁금해했던 드라마 수위에 대해 "한국 방송 심의 기준은 이미 넘었다"고 답했고, 조진웅은 "감독님은 시말서 쓸 준비하셔야 한다. 우리나라 심의 기준은 재미가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투라지'는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가 된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11월 4일 첫 방송.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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