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런닝맨' 개리, 제작진·멤버 만류에도 하차 고집한 이유

입력 2016-10-25 15:56:49 | 수정 2016-10-25 16:00:13
글자축소 글자확대
개리 '런닝맨' 하차 /사진=런닝맨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개리 '런닝맨' 하차 /사진=런닝맨 인스타그램



'런닝맨' 원년멤버 개리가 방송 7년만에 하차한다.

SBS 측은 25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개리는 '음악인'으로서의 삶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이 같은 결정을 했다.

제작진은 올해 상반기부터 하차 의사를 전해온 개리를 말려왔다.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등 멤버들도 마찬가지.

그러나 개리는 강경했다. 그는 "음악에 대한 공부를 더 하고 싶고 음악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다"고 제작진에 의사를 전달했다.

'런닝맨' 측은 "지난 7년간 원년멤버로 '런닝맨'을 위해 온 힘을 다한 개리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좋은 음악으로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개리는 오는 31일 '런닝맨' 마지막 촬영을 할 예정이다. 개리 하차 이후 멤버 추가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