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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남편 안재현과 결혼식 올리지 않은 진짜 이유

입력 2016-10-30 07:28:00 | 수정 2016-10-30 0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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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 결혼 /사진=여성중앙기사 이미지 보기

구혜선 안재현 결혼 /사진=여성중앙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결혼 후 5개월만에 신혼생활을 털어놨다.

구혜선은 최근 여성중앙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부쩍 성숙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구혜선은 한층 더 여유로워지고 성숙해진 외모와 그녀의 내적인 성장까지 엿볼 수 있다.

5개월 전 구혜선의 결혼은 그야말로 화제였다. 결혼식을 올리지 않는 대신 그 비용을 기부했기 때문.

이에 구혜선은 “현 시대의 '결혼식'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고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면서 “비록 특별하지 않은 우리가 '기부'라는 의미를 거창하게 남용했을까 송구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젊은이들의 작은 움직임으로 받아들여 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또 남편 안재현에 대해 “남편하고는 대화가 거의 우주 끝까지 간다”면서 “생긴 것과는 다르게(?) 굉장히 열심히 사는 사람이고 저와는 또 다르게 생각이 많은, 대화가 되는 사람이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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