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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박수홍 母, 왁싱 고민하는 박수홍 모습에 깜짝

입력 2016-10-29 09:39:21 | 수정 2016-10-29 09: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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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미운우리새끼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미운우리새끼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의 모습에 어머니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지인에게 왁싱에 대해 묻는 박수홍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 헤어디자이너이자 박수홍의 친한 동생이 박수홍에게 "저 왁싱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창피하지 않냐"며 처음엔 신기한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시원하냐, 시간은 얼마나 걸려?"라고 캐묻기 시작했다.

급기야 박수홍은 "나도 할까"라고 말해 어머니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박수홍의 어머니는 "어머 어머. 쟤 변했어"라며 호통 쳤다. 이에 MC 신동엽이 "왁싱은 머리카락 빼고 몸에 있는 털을 다 제거하고 100일 때로 돌아가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놀란 박수홍의 어머니는 "안 된다. 박수홍이 왜 그럴까"라며 걱정했다. 이에 토니 어머니는 "엄마 뱃속으로 도로 들어가야 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어머니들을 설득시키려 "문화가 다른 거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여자들은 겨드랑이 제모를 항상 하잖느냐. 그런데 다른 나라 중에도 안 그런 곳도 있다. 그래서 이런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들어와서 남자들도 왁싱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수홍 어머니는 "말도 안 되는 거다"고 몸서리 쳤다. 잠자코 듣고 있던 신동엽은 "지금 수홍이가 하고 싶어 하는 게 다 지웅이가 했던 거다. 예전에 '마녀사냥' 할 때 유세윤이랑 허지웅이랑 같이 왁싱하고 왔다"고 하자 박수홍 어머니는 "우리 아들은 안 되는데. 제가 나이가 먹더니 변했다"며 왁싱과 문신을 선택하라는 신동엽의 말에 "왁싱이 더 숭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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