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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박근혜 하야' 현수막 철거…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논란에도 일침

입력 2016-11-02 13:58:42 | 수정 2016-11-02 13: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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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박근혜 하야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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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박근혜 하야' 현수막을 철거한 가운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논란'에도 일침을 가한 것이 다시금 주목되고 있다.

지난달 13일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블랙리스트 명단] 문화예술계 각계인사 총망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

이어 그는 "이거 참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며 "나도 넣어라, 이놈들아"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이승환은 1일 자신의 소속사 드림팩토리 건물 외부에 '박근혜는 하야하라'라는 글귀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

그는 같은날 해당 현수막을 철거했다. 이유는 불법이라며 경찰이 찾아왔다는 것. 이승환은 구청에 문의 후 재거치 여부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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