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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쭈니형부터 슬거지까지…캐릭터 제조의 산실

입력 2016-11-03 10:03:15 | 수정 2016-11-03 10: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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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준형 이국주 슬리피 박재범기사 이미지 보기

'라디오스타' 박준형 이국주 슬리피 박재범


'라디오스타'가 의외의 게스트로 큰 웃음을 터트렸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볼 빨간 오춘기' 특집으로 g.o.d 박준형, 박재범, 이국주,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일취월장한 한국어 실력으로 좌중을 놀라게 했다. 특히 코콜이 수술 상황을 설명하는 대목에서는 MC들도 혀를 내둘렀다.

박준형은 “수술 당시 의사가 송곳 같은 걸 코에 집어넣고 통통 쳤다”면서 “집게가 무언가를 부러뜨렸다”고 말해 MC들 얼굴을 찡그리게 만들었다.

이어 “수술 뒤 붕대를 풀 때 코에서 나온 묵 같은 선지가 의사한테 붙었다”고 말해 결국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의 비명을 지르게 만들었다.

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이국주와 슬리피는 가상 결혼을 준비중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슬리피는 “나에게 뭘 하지 말라고 얘기한 사람은 처음"이라면서 "이국주 말대로 아침에 일어나 보려고 하고, 집에서 요리도 해보려 한다”라고 전했다.

또 김국진이 “이국주가 너무 철벽을 쳐서 섭섭하다고?”라며 묻자, 슬리피는 “내 침실에 들어온 적 있는데 아무렇지 않아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슬리피가 이국주에게 “조금은 설렜지?”라고 묻자 이국주는 “아니!”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슬리피는 100만 원 상당의 운동화 선물까지 줬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김구라가 계속 의심을 하며 “방송이야?”, “리얼이야?”라며 추궁하자 순수하게 이국주만을 위해 줬던 선물이라고 답해 시청자들까지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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