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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애타는 로맨스' 주연 확정…능글맞은 재벌2세 변신

입력 2016-11-04 09:42:19 | 수정 2016-11-04 09: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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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성훈이 심장어택 로맨스로 찾아온다.

성훈은 로맨스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극본 김하나 김영윤, 연출 강철우, 제작 가딘미디어)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곧 촬영에 돌입하는 ‘애(愛)타는 로맨스’는 원나잇 스탠드로 만난 능글맞은 엉뚱남 차진욱(성훈 분)과 모태솔로 철벽녀 이유미의 이야기다. 두 사람이 3년 후 우연히 재회, 아슬아슬 썸과 밀당 사이의 과정과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서로의 진심을 향한 용기를 찾아 가는 과정을 담는다. ‘2015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크리에이터 발굴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작품성 및 완성도를 인정받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훈이 맡은 차진욱은 재벌2세이며 가벼운 일회성 연애만을 추구하지만 여자주인공과의 만남으로 인해 점차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성훈은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피지컬을 소유한 까칠한 캐릭터 차진욱으로 변신, 때로는 여자보다 길고양이를 더 챙기는 엉뚱한 반전매력까지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제 수영선수 출신인 성훈은 탄탄한 몸매와 훈훈한 마스크까지 한층 역할에 충실,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성훈은 지난 해 웹드라마 ‘고결한 그대’에서 패왕색기 CEO 강훈 역을 맡아 완벽한 싱크로율과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올 초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프로 골퍼 김상민 역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저돌적인 사랑꾼으로 한층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특히 극 중 각 상대 배우였던 재경, 신혜선과 코믹하면서도 달콤한 로맨스를 완벽히 펼쳤기에 ‘애타는 로맨스’에서 어떤 색다른 모습으로 연애담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성훈은 “마냥 까칠하고 나쁘기 만한 남자가 아니라 귀여운 면모까지 다양한 모습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시청자분들을 설레게 할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린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성훈은 최근 사전제작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의 남자주인공으로도 발탁, 천재 프로듀서로 변신해 신선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여기에 ‘애타는 로맨스’까지 주연을 확정지어 올 하반기를 비롯 201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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