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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우 아들, 현대家 사위로…직업은 평범한 학생

입력 2016-11-08 10:27:06 | 수정 2016-11-08 10: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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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과 길용우 씨.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정몽구 회장과 길용우 씨. 한경DB


탤런트 길용우 씨의 아들 길성진 씨가 이번주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외손녀 선아영 씨다.

8일 재계에 따르면 길용우 씨의 아들 성진 씨와 정성이 고문의 장녀 선아영 씨가 1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정성이 고문은 정몽구 회장의 장녀다.

이날 결혼식은 정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을 비롯, 범현대가 일가친척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길용우 씨의 연예계 지인들도 식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신랑 성진 씨는 대학원 진학을 앞둔 평범한 학생으로 알려졌다.

정 고문은 올해 4월 아들을 결혼시킨 데 이어 7개월 만에 딸의 결혼식을 치르게 됐다. 정 고문의 아들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 부회장의 차녀와 결혼했다.

당시도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장소 선택은 가톨릭 신자인 정 고문 측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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