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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성형외과 의혹…"취재 시작되자 학회, 건강상 이유로 문 닫아"

입력 2016-11-09 15:59:44 | 수정 2016-11-09 15: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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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성형외과 의혹
최순실 성형외과 의혹 / JT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최순실 성형외과 의혹 / JTBC 방송 캡처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60)씨가 다녔던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가 청와대로부터 각종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8일 JTBC 뉴스룸은 최 씨가 다녔던 성형외과 원장이 박근혜 대통령 순방을 세 번이나 따라갔으며, 해당 병원에서 만든 화장품은 청와대 명절 선물로 납품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취재가 시작되자 병원 측은 학회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문을 닫고, 향정신성의약품과 관련한 관리대장을 파쇄하기도 해 의혹의 눈초리를 받았다.

병원 측은 법적으로 비밀유지 의무가 있어 환자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선 언급할 수가 없고, 경제사절단 포함 역시 청와대와는 아무 관련 없이 정당한 절차를 거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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