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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I.O.I) 정채연, 스타강사 차길영과 수능응원가 불러 화제

입력 2016-11-12 09:40:00 | 수정 2016-11-12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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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오아이, 다이아 멤버인 정채연이 2017학년도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응원가를 불러 화제다.

‘수능응원가’ 영상 속 정채연과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와 함께 ‘수능대박’ 등의 수능응원문구 피켓을 들고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특히 정채연은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의 노래와 춤을 함께 선보였다. 또 슬럼프 이겨내는 법, 체력관리법, 앞으로의 목표와 꿈도 함께 소개했다.

차길영은 초, 중, 고 수학 강사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명한 스타강사다. 차길영이 운영하는 세븐에듀는 전국 27만 명의 온라인 수강생이 있으며 EBS, 강남구청 수능 강의를 시작으로 국내 명문대 생들이 추천하는 수학영역 스타 강사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차길영은 매년 유명 스타들과 수능응원영상을 제작하여 수험생들을 격려하였고, 현재까지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진세연, 클라라, 타이미 등이 참여했다. 올해는 아이오아이, 다이아의 멤버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채연과 수능응원 뮤직비디오 녹음·영상 촬영을 마쳤다.

차길영은 정채연과의 인터뷰에서 ‘수학 2등급 밑으로 내려가 본 적이 없다’는 정채연의 이야기에 수학 공부 비법 등을 물어봤다. 정채연은 ‘숫자를 좋아하고 문제를 풀다보면 나 혼자 풀어냈다는 쾌감을 좋아했다’고 밝히며 ‘수학을 잘하는 비법은 공식을 외우기보다는 풀이방법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시험지를 받았을 때 풀이방법을 생각하다 보면 공식이 떠올라 대입하여 풀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채연은 귀여운 외모와 실력있는 가창력으로 프로듀스 101, 최종 11인으로 선발되었고, 노래뿐만 아니라 드라마까지 영역을 넓히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를 통해 ‘공부하러 노량진까지 왔으면 공부나 하시지’라는 특유의 유행어를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주목받기도 했다.

정채연과 차길영의 ‘수능응원가’는 이승기&김연아가 2010년에 함께 부른 ‘Smile Boy’로 10일 자정에 공개됐으며, 현재 세븐에듀 페이스북에서 공유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참여자 중 110명을 선발하여 ‘서울대 후드집업’, ‘2017 어린왕자 학습플래너’, 간식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한편 2017학년도 수능은 오는 17일 목요일에 치러진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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