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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해외서도 통했다

입력 2016-11-11 11:13:59 | 수정 2016-11-11 1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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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작 가을 시리즈의 완결판 미니 3집으로 돌아온 규현(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전 세계에 공개된 규현의 미니 3집 ‘너를 기다린다’는 태국, 홍콩, 마카오, 루마니아 등 전 세계 8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함은 물론, 싱가포르, 베트남 2위를 비롯해 일본 6위 등 총 13개 지역에서 TOP10에 랭크되는 저력을 과시, 규현의 글로벌한 인기를 재입증했다.

또한 장르별 카테고리인 팝 앨범 차트에서도 일본, 이스라엘, 루마니아, 태국, 대만,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2개 지역 1위를 차지해 규현표 발라드에 대한 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윤종신, 성시경과의 특급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더블 타이틀 곡 ‘블라블라 (Blah Blah)’와 ‘여전히 아늑해 (Still)’를 비롯해 에코브릿지가 이끄는 프로듀싱팀 누플레이(NUPLAY),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를 작곡한 심은지, 프로듀싱 그룹 모노트리(MonoTree) 등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총 7곡이 수록돼 가을을 대표하는 앨범으로 롱런할 전망.

더불어 규현은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따뜻한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스트링 라인, 복고 감성의 일렉 피아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발라드 곡 ‘블라블라 (Blah Blah)’의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를 선사해 음악 팬 및 안방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금일(11일) KBS ‘뮤직뱅크’, 12일 MBC ‘쇼!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규현은 미니 1집 ‘광화문에서’, 미니 2집 ‘다시, 가을이 오면’에 이어 이번 미니 3집 ‘너를 기다린다’로 가을 발라드 3부작 시리즈를 완성, 가을 대표 발라더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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