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복면가왕' 진영, 역시 가수였다 "행복한 꿈 꿨어요"

입력 2016-11-14 11:02:37 | 수정 2016-11-14 11:04:25
글자축소 글자확대
'복면가왕' 진영기사 이미지 보기

'복면가왕' 진영


그룹 비원에이포(B1A4) 리더 진영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진영은 달콤한 보이스로 훈훈한 가창력까지 선보이며 ‘만능돌’로 우뚝섰다.

진영은 ‘겁쟁이 사자’라는 이름으로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과 그룹 듀스의 곡 ‘여름 안에서’로 대결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하며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이에 ‘겁쟁이 사자’가 B1A4 진영임이 무대에서 드러나자 패널들과 관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뜨거운 함성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진영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를 때 뭔가 행복한 꿈을 꾸고 있던 것 같았습니다. 마치 가면 속의 목소리는 바로 저라고 듣는 분들에게 어필하듯 더욱 열심히 불렀던 것 같아요.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며 뭔가 끝마쳤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복면가왕 무대를 통해 저의 목소리와 함께 B1A4를 더욱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최근 진영은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윤성 역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연기돌'로 인정 받았던지라, 이번 '복면가왕'에서 달콤한 보이스로 가창력까지 드러내며 더욱 주목을 받는 상황이다.

진영의 재능은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진영은 프로듀싱하는 능력까지 탁월해 본인이 속한 B1A4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하는 것은 물론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같은 곳에서', '벚꽃이 지면'과 ‘구르미’ OST 수록곡 ‘안갯길’을 통해 작사, 작곡 실력을 인정받으며 연기는 물론 프로듀싱까지 잘하는 ‘만능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진영이 속한 B1A4는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정규 앨범 작업에 매진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