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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강동원, 한류스타 김우빈 매니저 된 사연

입력 2016-11-14 11:51:17 | 수정 2016-11-14 14: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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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김우빈 강동원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마스터' 김우빈 강동원 / 사진 = 변성현 기자


배우 강동원이 김우빈의 매니저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제작 영화사 집) 제작보고회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조의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이 참석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마스터'의 주연 배우 세 명이 모두 한류스타라 필리핀 로케이션 촬영이 힘들었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김우빈은 "굉장히 수월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강동원은 고개를 저으며 "이건 내가 답하겠다"고 막아섰다.

그는 "내가 김우빈과 많이 놀러 다녔다. 사람들이 김우빈을 너무 많이 알아봐서 피곤하더라"며 "내 옆에서 김우빈 사진을 몰래 찍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그분들에게 몰래 찍으시면 안 된다고 말하고 다녔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서로를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짜릿한 추격전이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전하며 올 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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