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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전설' 이민호 "사기꾼+마술기능 탑재, 마술 자신감 붙어"

입력 2016-11-14 15:13:14 | 수정 2016-11-14 16: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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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사진=변성현 기자


배우 이민호가 천재적 두뇌의 사기꾼으로 안방극장을 홀릴 포부다.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 호텔 서울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민호는 카이스트 중퇴 멘사모(멘사 출신 사기꾼 모임)로 직업의식과 윤리의식을 탑재한 천재 사기꾼 허준재(과거 담령) 역을 맡았다.

그는 "기본적으로 마술 뿐만아니라 해야 하는 것이 많은 캐릭터다. 라이터를 이용한 최면 기술들도 매회 나온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술을 배울 기회가 됐다. 세 가지 정도 배웠다. 모르고 있을 때는 신기한데 과정이나 기술들을 익히고 나면 어떤 마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붙었다"라고 덧붙였다.

'푸른바다의 전설'은 조선시대 설화집 '어우야담'의 실제 기록에서 모티브를 딴 드라마다. 도시에 온 인어(과거 세화, 전지현 분)와 지상에서 가장 사악한 사기꾼 허준재(과거 담령, 이민호 분)의 공존할 수 없어 팽팽하고 치열한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6일 밤 10시 첫 방송.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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