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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 수애에 안 밀려 '앉으나 서나 연기 생각'

입력 2016-11-15 10:08:22 | 수정 2016-11-15 1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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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


배우 김영광의 연기 열정이 빛을 발하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연출 김정민/극본 김은정/제작 콘텐츠 케이) 김영광의 연기 열정이 묻어나는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극 중 ‘홍만두’ 가게의 사장이자 홍나리(수애 분)의 연하 새 아빠 고난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그가 대본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 특성에 따라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와 상황에 따라 급변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세밀하게 따라가야 하는 드라마이다. 그로 인해 배우들의 밀도 있는 표현력이 요구되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김영광이 캐릭터에 완벽 동화된 모습으로 매회 섬세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촬영 틈틈이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연기 연습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매회 많은 분량을 소화하는 만큼 대본을 수시로 체크하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고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애를 쓰는 그의 모습에서 연기를 향한 열정은 물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 책임감이 느껴진다.

특히 김영광은 이번 작품을 통해 안정감 있고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음에도 현장에서 항상 긴장감을 유지한 채 끊임없이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자리를 지키는 등 성실한 자세로 현장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는 후문.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로 아빠라고 우기는 어린 남자 고난길(김영광 분)과 갑자기 연하 아빠가 생긴 홍나리, 그 가족 간의 우여곡절을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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