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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김수현·신민아의 공통점은?

입력 2016-11-16 14:11:09 | 수정 2016-11-16 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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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의 첫방을 앞두고 SNS상에서 주인공의 정체를 찾는 깜짝 퀴즈가 공개되었다.

16일 첫 방송될 ‘푸른 바다의 전설’은 방송 전부터 이미 관심이 크게 고조된 가운데, 이번에는 SBS의 공식페이스북(@sbsnow)에서는 주인공의 정체를 맞히는 퀴즈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영상은 유몽인이 엮은 우리나라 최초의 설화집인 ‘어우야담(於于野譚)’의 ‘만물편(萬物篇)’의 일부인 ‘대인무별(對人無別) 수백루여우(垂白淚如雨)’, 즉‘사람과 대하여 있어도 별 다름이 없는데, 흰 눈물을 비처럼 흘렸다’라는 내용의 자막이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곧바로 ‘별에서 온 그대’(2014)에서 400년전 외계에서 조선으로 왔던 외계인 도민준역 김수현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2010)에서 오랫동안 삼신각에 갇혔다가 인간세계에서 풀려난 구미호역 신민아의 모습으로 이어졌다.

세 번째로는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하는 전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인어역 전지현은 깊은 바다에서 헤엄쳐서 물위로 올라올라와 인간 세상을 몰래 엿보았는가 하면 어부들에게 서울가는 길을 물어보기도 한 것이다.

셋은 모두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이 담긴 영상은 공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순식간에 3만 3천회 조회수에다 10만 도달률을 훌쩍 넘길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관계자는 “이번 깜짝 퀴즈영상은 한국 드라마사상 처음으로 등장하는 인어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제작되었다”라며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반응을 보여주셔서 놀랐고, 이런 반응이 본방송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해본다”라고 소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1월 16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목요일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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