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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유이 "이요원 선배, 더럽(The Love)"

입력 2016-11-17 17:44:42 | 수정 2016-11-17 17: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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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선배 이요원에 '홀딱' 반했다.

17일 서울 마포구 MBC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
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배우 유이, 이요원이 참석해 드라마를 통한 카리스마 대결을 예고했다.

'불야성'에서 유이는 이경(이요원)의 페르소나로 흙수저의 굴레를 벗어던지고픈 욕망덩어리 이세진 역을 맡았다.

그는 "서이경에 대한 세진의 마음은 학창시절 학생회장에게 느끼는 선망과 같은 것"이라면서 "닮고 싶으면서도 성장하면서 밟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수 도 있다. 20부작까지 갔을 때 세진의 성장이 궁금하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극을 떠나 유이는 선배 이요원을 닮고 싶다고 했다. 그는 "촬영장에 걸어 들어오는데 포스가 남다르다. 원피스에 슬리퍼만 신었는데도 너무 멋있다. 요즘 서이경에, 이요원 선배에 너무 빠져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아직도 촬영장에서 떠들다가 감독님에게 혼나고 그러는데... 이요원 선배의 '멋짐' 닮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야성'은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다. 냉정과 열정의 화신 서이경(이요원 분)과 그녀를 사랑한 박건우(진구 분), 흙수저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픈 욕망덩어리 이세진(유이 분)이 운명처럼 얽혀 욕망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낼 예정이다. 오는 21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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