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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이요원·진구·유이,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공개

입력 2016-11-18 13:42:04 | 수정 2016-11-18 13: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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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을 앞둔 '불야성'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측은 18일 이요원, 진구, 유이, 정해인, 이호정 등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배우들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배우들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요원은 그동안 보여줬던 얼음여왕의 카리스마는 접어두고 치명적인 눈웃음과 함박미소를 지었다. 특히 캐주얼부터 슈트까지 어떤 옷을 입어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구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박건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부드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한다. 그동안 보여줬던 남성미 넘치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여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는 웃음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드러냈다.

모태 흙수저 이세진 역을 맡은 유이는 특유의 밝고 유쾌한 매력으로 촬영 현장을 밝히고 있다. 이세진 캐릭터와 어울리게 트레이닝복과 같은 편안한 차림에 꾸미지 않은 모습에서도 숨길 수 없는 빛나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불야성’ 제작관계자는 “깊은 감정선이 오가야 하는 드라마답게 배우들의 호흡이 대단하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몰입하고 있는 만큼 배우들의 시너지가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불야성’은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1일 밤 10시 첫 방송.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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