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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손승원 "저는 누나가 좋아요" 폭탄 고백

입력 2016-11-18 15:08:50 | 수정 2016-11-18 15: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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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손승원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행복을 주는 사람' 손승원 /사진=변성현 기자


배우 손승원이 6살 연상 이윤지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새 일일연속극 '행복을 주는 사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극 중 손승원은 이형근(송종학)의 아들로 남부럽지 않은 배경에 겸손함과 씩씩함을 갖춘 드라마 PD 이건우 역을 맡았다.

이날 손승원은 "솔직히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윤지가 눈치를 준다"면서 "나이 차이는 드라마 끝날 때 까지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윤지는 아기 엄마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미모, 몸매도 훌륭하시다. 절대 나이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손승원은 이윤지와 첫 만남에서 '연상 많이 만나 봤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그는 "다행히 실제로 연상을 많이 만나봤다. 그래서 호흡하는데 문제 없었다"라면서 "저는 누나가 좋아요"라고 깜짝 고백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사랑으로 한 아이를 품은 여자가 아역스타가 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오는 21일 저녁 7시15분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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