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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시청률 하락에도 여전한 지상파 동시간대 1위

입력 2016-11-19 11:13:15 | 수정 2016-11-19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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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미운우리새끼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미운우리새끼



‘미운 우리 새끼’가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운 우리 새끼’에서 호기심에 타조알을 구입한 김건모는 진땀을 흘렸다. 30분이 넘는 시간을 할애해 타조알 깨기에 성공한 김건모는 “다시는 내가 타조알 안 산다”라며 으르렁댔다.

이제 남은 문제는 타조알로 어떤 요리를 하냐는 것. 김건모는 타조알 말이에 도전했다. 야무진 손으로 능숙하게 말이를 만들어냈으나 접시를 메우고도 타조알은 줄어들지 않았다.

결국 김건모는 식빵을 이용해 타조알 토스트를 추가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건모 어머니는 아들의 요리솜씨가 출중하다며 “서장훈 씨도 저런 것 좀 배우라”고 말해 ‘미운 우리 새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10.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11% 보다 0.4%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해당된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와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각각 6.7%와 2.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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