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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8' 이시언, 권혁수보다 잘 하겠다더니…개그맨 보다 더 웃겼다

입력 2016-11-20 14:29:48 | 수정 2016-11-20 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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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8' 이시언


개그맨 보다 더 웃겼다. 배우 이시언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8’에 배우 이시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언은 예능 ‘나혼자산다’부터, 드라마 ‘W(더블유)’까지, 본인이 출연한 대표작들을 패러디해 선보이며 대세 씬 스틸러다운 화끈한 코믹 연기를 뽐냈다.

이시언은 앞서 사전미팅에서 “권혁수와는 학교 동기다. 평소 더빙극장을 재미있게 봤다. 동기인 혁수보다는 더 잘 해야겠다는 각오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시언은 먼저 이번 ‘SNL8’에서 크루 김민교와 함께 ‘나둘이산다’를 선보였다. 혼자 사는 ‘홀로족’들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 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눈길을 끌었다.

생방송 스튜디오 콩트에서는 드라마 ‘W(더블유)’를 패러디했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W(더블유)’에서 이시언은 매회 웹툰 속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극한의 상황을 체험하는 문하생 ‘박수봉’ 역할을 맡아 활약했다. 매회 정신적인 충격을 겪는 ‘박수봉’ 캐릭터를 실감나게 살려 ‘극한직업’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으며 인기를 모았다.

‘SNL8’에서는 신동엽과 함께 호흡을 맞춰 이시언의 특유의 치명적인 매력과 센스를 한껏 발산했다. 이번 콩트에는 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조현’이 카메오로 출연해 아슬아슬한 수위의 섹시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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