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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의 일침 "기득권 세력이 만든 리스트…하고 싶은 이야기하겠다"

입력 2016-11-21 13:16:06 | 수정 2016-11-21 13: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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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현 정부에 일침을 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영화 '아수라' 단체 관람 현장에 나타난 정우성은 즉흥 연기를 요구를 받고 극 중 대사를 패러디 하며 "박근혜 앞으로 나와"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5일 '런던한국 영화제' 기자회견 현장에서는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이해충돌은 어느 시대나 있다. 그 시대 기득권 세력의 요구 강요에 저항하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들이 만든 거지, 우리는 그냥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거다. 그래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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