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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의도 해명 "고산병 치료"

입력 2016-11-23 08:58:36 | 수정 2016-11-23 08: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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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비아그라. 한경DB


청와대가 비아그라 구매 논란과 관련해 고산병 치료를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23일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비아그라는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앞두고 구입한 것"이라며 "고산병 치료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에티오피아 등 고산지대에 위치한 국가를 방문하기에 앞서 구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변인은 "비아그라를 실제 복용한 적은 한 차례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향신문은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해 "청와대가 지난해 12월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인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를 60정 구매했고, 이 약의 복제약인 한미약품 팔팔정 50mg을 304개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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