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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이태성·윤현민, '나는 나비'무대로 최종 우승

입력 2016-11-26 20:05:26 | 수정 2016-11-26 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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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불후의명곡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불후의명곡





배우 이태성·윤현민이 '불후의명곡-친구특집'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2016친구특집'으로 꾸며져 이영하-성악가 류정필, 박수홍-박경림, 이태성-윤현민, 이유리-뮤지컬 배우 안유진·정상윤, 김정훈-베스티 유지, 방중현-한수연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불후의명곡'에 출연한 이태성은 윤현민과 중학생 때부터 친분이 있었다며 "같이 야구선수를 했다"고 밝혔다.

이태성은 "저는 고3때 어깨를 다쳐서 그만두게 됐고, 현민이는 프로구단까지 가서 26살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윤현민은 "한화랑 두산에 있었다"며 "직업선수가 꿈이어서 프로 선수까지 생활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현민은 '불후의 명곡' 출연을 거절하려고 했으나 새벽 4시에 온 이태성의 문자로 마음을 돌렸다고 밝혔다.

그는 "'친구야 나 믿고 한 번 따라와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불후의명곡'에서 두 사람은 윤도현밴드의 '나는 나비'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태성 윤현민은 '나는 나비'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우리 인생과 닮아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 노래 가사처럼 포기하지 않고 왔기때문에 배우의 꿈을 이룰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진정성있는 무대는 많은 사람의 공감을 자아냈고, 423점을 획득해 '불후의명곡' 최종우승까지 거머쥐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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