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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자동차 배터리 관리법

입력 2016-11-28 15:28:29 | 수정 2016-11-28 15: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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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아 진땀을 뺏던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특히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이러한 일들이 좀 더 빈번히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것은 액체 상태인 배터리 전해액은 추운 날씨엔 부피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전해액의 부피가 낮아지면 전압이 낮아지고, 전압이 낮아지면 배터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시동이 잘 걸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실내등, 외부 라이트를 끄지 않은 경우
블랙박스가 상시 전원으로 되어 있는 경우
장시간 차량을 운행하지 않은 경우


기온차에 의한 배터리 방전 원인 외에 또 어떤 것들이 자동차 배터리의 수명을 단축 시킬까요? 실내등, 외부 라이트를 끄지 않은 경우, 블랙박스가 상시 전원으로 되어 있는 경우, 장시간 차량을 운행하지 않은 경우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 배터리 관리법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터리 주위 깨끗이 하기

배터리는 사용할수록 배터리 단자에 산화로 인한 녹이나 이물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겨난 하얀 가루나 이물질이 있는 경우에는 배터리 접촉을 방해해 배터리 방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기적으로 시동 걸기

자동차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도 주기적으로 시동을 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고 장기간 가만히 두면 자연 방전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주 1회 정도는 시동을 걸어 10분~15분 정도, 추운 날씨엔 매일 20분 이상 가볍게 운행해주어 엔진상태와 배터리의 전압을 올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동 끄기 전 전기장치 먼저 끄기

헤드램프, 히터, 실내등, 라디오 등 을 켜 놓은 상태에서 시동을 끌 경우 전기장치가 배터리 전원에 연결되어 작동하므로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기 어렵고, 수명에도 영향을 줍니다. 시동 끄기 전에 전기장치를 먼저 종료하고 시동을 끄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내 주차 하기

배터리는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아주 더운 여름이나 겨울에는 실내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더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기 바란다면 주차시에 배터리에 담요를 덮어주어 내부 전하액이 얼지 않도록 합니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 운행 전 반드시 담요를 꺼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블랙박스 전용 배터리 사용

블랙박스가 상시 전원으로 되어있을 경우 주차 중에도 계속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어 방전뿐 아니라 배터리 수명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저전압 설정’으로 변경하여 배터리 소모를 줄이거나, 블랙박스 전용 보조 배터리를 추가로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의 성능 저하와 노화는 시동이 잘 안 걸리는 문제는 물론 연비에도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신경 쓰면 배터리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겨울 배터리 관리 잘하시고 안전한 겨울 보내길 바랍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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