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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박해진, 이런 전쟁터라면 참전하고 싶네요

입력 2016-12-02 09:31:25 | 수정 2016-12-02 09: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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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JTBC 새 드라마 '맨투맨(Man To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의 제작사를 통해 헝가리에서의 촬영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헝가리의 어느 대학교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포착된 박해진과 함께 스태프들과 외국 배우들이 한 데 섞여 한껏 분주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극 중 천의 얼굴을 지닌 미스터리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로 등장하는 박해진은 한 곳에서는 한 외국 여성의 옆에서 묘한 시선으로, 다른 곳에서는 어느새 하얀 가운을 입고 뭔가를 설명하듯 서 있어 어떤 임무를 띤 것인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아낸다.

지난 11월 중반부터 헝가리 현지 로케이션 촬영에 들어간 ‘맨투맨’은 헝가리 내 폐공장, 기차역, 성당, 대학교, 다리, 호텔, 광장 등 시내 도처 곳곳을 돌며 촬영을 진행 중이며 촬영이 이어질 때마다 현지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타이트한 촬영 스케줄에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우들과 현지 스태프까지 150여명이 넘는 팀원 모두 남다른 팀워크로 대동단결 하여 고품격 드라마의 탄생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제작진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촬영에 모두 지치고 힘들 법도 한데 작품에 자신이 있기에 다들 힘을 내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오늘 공개한 스틸컷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급이 다른 스케일에 역대급 스릴 로맨스 첩보물로 탄생될 ‘맨투맨’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맨투맨(Man To Man)’은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와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이창민 PD, ‘치즈 인 더 트랩’의 박해진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첫 촬영 소식부터 중국 내 주요 연예 사이트의 연예면 메인을 장식하며 빠르게 관련 소식이 보도되는 등 국내를 넘어 중화권에서도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역대급 스릴 로맨스 첩보물로 탄생할 드라마 ‘맨투맨’은 JTBC를 통해 내년 상반기에 베일을 벗는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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