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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나라 "힘들 때 식욕 폭발…치킨 생각나"

입력 2017-01-11 14:49:42 | 수정 2017-01-11 15: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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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멤버들이 팬들의 글과 야식으로 힘든 시간을 버틴다고 밝혔다.

걸그룹 헬로비너스(나라, 앨리스, 라임, 유영, 서영, 여름)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Mystery of VENU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유영은 6년차 걸그룹의 고충에 대해 "앨범 준비 과정이 길어질수록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잊혀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 때마다 팬카페에 들어가 팬분들의 글을 본다"며 "그 시간을 헛되게 쓰지 않고 각자 개인 기량을 올리는 시간으로 버티고 있다"고 밝혔다.

나라는 "힘들었을 때 멤버들과 야식을 먹었다. 나는 식욕이 굉장하다. 앨리스 언니가 연습생 때 사줬던 치킨이 생각난다"고 털어놨다.

헬로비너스의 타이틀곡 '미스터리어스(Mysterious)'는 레트로 스윙 장르의 경쾌한 팝 댄스곡이다. 신비롭고 호기심이 많은 여성의 모습을 '비밀 요원' 콘셉트로 가사에 담아냈다.

신곡을 공개한 헬로비너스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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