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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명세빈 "결혼 5개월 만에 이혼 한 이유는…" 고백

입력 2017-02-16 07:36:12 | 수정 2017-02-16 07: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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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명세빈 /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배우 명세빈이 결혼 5개월 만에 파경한 이유를 밝혔다.

명세빈은 지난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누구와 같이 있는데 외롭다는 건 진짜 힘든 것"이라며 "감당하지 못한 부분이다. 제가 생각하는 결혼의 모습과는 달랐다"고 말했다.

명세빈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기사가 났다"며 "연애 사실을 부인할 수도 없어 신뢰하는 기자분이 연락을 해서 조언을 구하니 '우선 그냥 인정하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 말을 이었다.
이어 "기사가 부풀려져 결혼했다. 둘 다 나이가 있어서 그렇게 됐다. 그때는 기사화 된 게 무서웠고 떠밀려서 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명세빈은 당시 휘둘려 결혼한 것에 대해 "어렸고, 이 직업이 생각같은 게 많이 닫히게 된다"며 이혼 심경을 전했다.

명세빈은 2007년 8월 띠동갑 강호성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5개월만에 이혼해 팬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한편 명세빈은 1996년 신승훈 뮤직비디오 '내 방식대로의 사랑'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내인생의 스페셜' '웨딩' '궁S'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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