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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라비, 음악 크루 '그루블린' 결성 "좋은 음악 많이 만들 것"

입력 2017-02-20 18:39:00 | 수정 2017-02-20 1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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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그룹 빅스 라비가 음악 작업을 함께 할 크루를 결성했다.

라비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루블린. 더 크랙 키즈(GROOVL1N . The Crack Kidz)”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라비는 “처음으로 소개하겠습니다. 그루블린은 RAVI, PUFF, YUTH, SAMNSP3CK, 현재 5명의 프로듀서로 이루어진 제가 만든 음악크루입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서브네임은 The Crack Kidz 로 제게 음악과 춤 그리고 감성적인 부분에서 영감을 많이 주신 FEELOW 스승님의 리더인 스트릿 힙합댄스팀 CRACK KIDZ의 영향을 받아 붙이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라비는 “좋은 음악 많이 만들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라는 각오를 덧붙였다.

라비는 지난달 첫 번째 솔로 앨범 ‘리얼라이즈(R.EAL1ZE)’를 내놓고 활동했다. 프로듀서로 직접 참여해 음악적으로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입증, 호평을 얻었다. 이에 그루블린의 일원으로서 라비가 선보일 음악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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