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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측 "김준현, 무인도 '생존 먹부림'...고정 멤버급 존재감 발산"

입력 2017-02-24 14:18:00 | 수정 2017-02-24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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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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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이 ‘꽃놀이패’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 ‘백종원의 3대 천왕’ MC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준현은 최근 진행된 ‘꽃놀이패’ 녹화에 참여해 ‘무인도 탈출기’ 특집을 함께 했다. 김준현은 음식도 없는 혹독한 ‘꽃놀이패’ 촬영에 “원래 이렇게 하는 거냐”며 힘들어했지만, 이내 탁월한 적응력으로 고정 멤버 같은 활약을 펼쳤다.

김준현은 오리 배를 타고 1시간 동안 무인도를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자, 나가서 먹기 위한 일념으로 페달을 저어 한강 횡단에 도전하는가 하면, 드론에서 떨어지는 식량을 차지하기 위해 처음 보는 이성재를 밀치기까지 하며 ‘생존 먹부림’을 펼쳤다.

또 힘겹게 음식을 얻은 김준현은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먹선수’로 활약한 이력으로 ‘꽃놀이패’에서도 면치기 기술을 선보였고, 한 입에 닭다리를 넣고 뼈만 분리해 먹는 ‘고품격 먹방’까지 보여줬다.

김준현은 ‘환승권 전쟁’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김준현은 무인도에서 야영과 조기 퇴근을 걸고 환승권 전쟁을 벌이다 집 대문 앞까지 가는 행운을 누렸지만, 누군가의 환승권으로 다시 섬에 불려오게 됐다. 결국 김준현은 “나는 진심으로 무인도에서 자기 싫다. 진심이다”고 격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인도로 돌아온 김준현은 허탈한 상황에 “아, 이런 거구나”라며 ‘꽃놀이패’의 참맛을 깨달아갔고, 곧바로 또 한 번의 조기 퇴근을 노려 야외 예능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였다.

집 앞까지 갔다가 돌아온 김준현의 혹독한 무인도 탈출기는 2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꽃놀이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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