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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성공한 'K팝스타6' 덕후...시청자 심사위원 됐다

입력 2017-02-24 14:47:00 | 수정 2017-02-24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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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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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시청자 심사위원으로 톱10 경연에 참석한 박수홍 손헌수 / 사진제공=SBS

박수홍, 손헌수가 ‘K팝스타6’ 시청자 심사위원으로 깜짝 등장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톱10 참가자들의 경연 현장이 최초로 공개된다. 지난 주 방송 직후 이어진 ‘K팝스타6’ 예고편에는 개그맨 박수홍과 손헌수가 나란히 방청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진행된 톱10 경연 당일, 박수홍과 손헌수는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으로 녹화장을 방문했다. ‘K팝스타6’ 박성훈 PD는 “박수홍 씨를 일부러 섭외한 것이 아니다. 1월 달에 시청자 분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 모집을 공지했다. ‘내가 꼭 ‘K팝스타6’ 심사위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적는 것이었는데 박수홍 씨가 실제로 직접 사연을 보냈다”며 “신청은 물론 당일 현장 대기 줄에서 줄을 서서 방청권을 받고 입장하는 것까지 일반 시청자 분들과 똑같은 절차를 거쳐 녹화에 참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K팝스타’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다. 박수홍은 과거 SBS ‘힐링캠프’ 출연 당시 ”좋아하는 견과류랑 맥주를 가지고 일요일에 ‘K팝스타’ 틀어놓고 본다. 일주일 중 그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고 밝혔다.

박수홍의 ‘K팝스타’ 사랑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드러났다. 지난 1월 13일 방송에서 박수홍은 손헌수와 함께 자신의 집에서 ‘K팝스타6’를 보던 중 양현석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수홍은 양현석에게 “’K팝스타’를 보다가 연락을 드렸다. 한 회를 평균 열 번 이상 돌려본다”며 ‘K팝스타’ 애청자임을 밝혔다. 이어 어렵게 말을 돌리던 박수홍은 “’K팝스타’ 100인 시청자 심사위원으로 보러 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경연 당일 박수홍에게 당첨 소감을 묻자 그는 “녹화장에 오게 돼서 정말 뿌듯하고 행복하다. 농담이 아니고 설레서 잠을 못 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뒤이어 박수홍은 “‘K팝스타’는 시즌1 때부터 제가 제일 열심히 챙겨 보는 프로그램이다. 케이티 김의 ‘양화대교’과 ‘어머님이 누구니’는 100번 넘게 돌려봤을 정도”라며 시청자 심사위원이 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당첨자 동반인으로 함께 녹화장에 온 손헌수 역시 “박수홍 씨가 일상에서도 ‘K팝스타’ 이야기를 정말 자주한다”고 마니아임을 인증했다.

유독 ‘K팝스타’를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박수홍은 “이제껏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있었지만 ‘K팝스타’가 제일 내 취향에 맞았다. 풋풋한 참가자들이 성장해나가는 모습,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이랄까. 그런 것들이 느껴져서 가장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박수홍은 이번 시즌 가장 응원하는 참가자로 크리샤 츄를 꼽으며 응원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이 ‘K팝스타6’ 녹화 현장에 온 모습은 3월 초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

박수홍, 손헌수를 비롯한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과 함께하는 톱10 경연 현장은 일요일 오후 9시 15분,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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