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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태연 SNS에 직접 남긴 말이…

입력 2017-03-07 08:01:05 | 수정 2017-03-07 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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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과 AOA 설현이 훈훈한 선후배 관계임을 드러냈다.

지난 6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라디오, 고향에 다녀온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김신영 #정오의희망곡 #설현아보고싶어 등의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설현은 이 게시물에 직접 “언니 저도요”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태연은 이날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설현이 자신의 뮤직 플레이 리스트를 캡처해 보내줬다. 전부 태연의 노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설현은 태연이 부담스러워할까 봐 태연에게 직접 축하 메시지를 못 보냈다는 것.

이에 태연은 "왜 자꾸 한 다리 걸쳐서 이런 메시지를 보내는지 모르겠다. 설현아, 조금 더 들이대도 괜찮아"라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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