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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실전 복귀…12일 에인절스 상대 시범경기 첫 등판

입력 2017-03-07 08:10:51 | 수정 2017-03-07 08: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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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30)이 실전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의 시범경기 첫 실전 등판 날짜는 12일로 결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빌 샤이킨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12일 캑터스 리그(애리조나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메이저리그 팀 간의 시범경기 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8일 클레이턴 커쇼, 9일 리치 힐, 11일 훌리오 우리아스와 브랜던 매카시가 차례로 나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2일 경기는 다저스의 홈인 캐멀백 랜치에서 열리며, 상대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다.

류현진은 2015년 왼쪽 어깨 관절 수술을 받고, 지난해 9월에는 왼쪽 팔꿈치 괴사 조직 제거술을 받았다. 재활을 마치고 복귀 직전 단계인 라이브 피칭까지 몸을 끌어 올려 큰 문제 없이 투구 훈련을 진행 중이다.

에인절스는 류현진이 2013년 첫 완봉승을 따냈던 상대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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