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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문재인, 예능감 나쁘지 않네…시청률 하드캐리

입력 2017-03-08 08:03:57 | 수정 2017-03-08 0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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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문재인 /채널A기사 이미지 보기

'외부자들' 문재인 /채널A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채널A '외부자들'의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지난 7일 방송된 '외부자들'은 TNMS 조사 결과 전국 가구 시청률이 지난 주 2.45%에 비해 (이하 유료매체 가입기준) 상승하여 시청률 2.50%를 기록했으며, 종편 전체 중에서 순위도 지난 주 9위에서 이번 주 6위로 상승 하였다.

특히 '외부자들' 방송 중 문재인이 출연한 시간대만 (23:40~24:25) 시청률은 2.574%로 이날 전체 시청률 보다 높았다.

문재인이 출연한 시간대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전북으로 5.522% 였으며, 대구는 제주도 다음으로 가장 낮은 0.975% 였다.

또 문재인 출연을 가장 관심 있게 시청한 층은 남성 40대 (2.166%) 였고 그 다음 남성 50대 (1.814%) 였다.

한편, 이날 '외부자들'에서 문재인은 전여옥, 안영환, 정봉주 등과 '야자타임'을 통해 예능감을 뽐냈다. 전여옥이 "생긴게 마음이 든다. 근데 모든 걸 분명히 했으면 한다"라고 하자 문재인은 "여옥아, 네가 전에 안보관 투철하다고 인증하지 않았니?"라고 받아쳤다.

또 문재인은 대선 주자 중 외모 1등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예스'를 외쳤고 "같은 값이면 멋진 대통령이 좋지 않냐"고 입담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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