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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PIC] '차세찌와 열애' 한채아, 사랑하면 예뻐진다더니…

입력 2017-03-09 10:40:51 | 수정 2017-03-09 1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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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성현 기자 ] 배우 한채아가 9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열린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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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비정규직 안보국 요원 장영실(강예원)과 한 팀을 이뤄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하는 다혈질적인 형사 나정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8일 열린 시사회에서 그간 부인해오던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인 차세찌와의 열애를 당당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채아, 강예원, 주연의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과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은 경찰청 형사 '나정안'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 영화로 오는 3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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