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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들 헌재 결정에 승복해야" 국민의당 조배숙 정책위 의장 지적

입력 2017-03-09 11:03:16 | 수정 2017-03-09 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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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조배숙 정책위 의장은 9일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가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 승복 등을 논의할 여야 대표 및 대선주자 연석회의를 전날 제안한 데 대해 "매우 좋은 제안"이라고 말했다.

조배숙 의장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렇게 말하고, "즉시 조율을 시작해 헌재 판결 전 연석회의를 갖고 헌재 결정에 무조건 승인을 선언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배숙 의장은 이어 "헌재 판결을 끝으로 혼란과 갈등을 멈춰야 한다" 며 "이제부터 광장의 모든 요구는 타협과 다수결이란 민주주의 원칙으로 정치권에서 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그 첫 번째가 모두 헌재의 결정에 승복하는 것" 이라며 "특히 대선주자들은 승복 여부를 정확한 표현으로 반드시 밝혀야 한다. 국민은 대선주자의 생각과 태도를 알 권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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