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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대선주자들, 외부 일정 최소화하고 헌재 선고결과 지켜본다

입력 2017-03-10 06:42:16 | 수정 2017-03-10 06: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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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대선주자들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10일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결과를 지켜볼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공식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헌재 선고 결과를 기다린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도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도정과 시정을 챙기며 헌재의 선고를 주시한다.

국민의당 대선 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는 오전 10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영주 목사를 예방한 뒤 국회에서 소속의원들과 함께 탄핵선고 생중계를 지켜볼 예정이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천정배 전 대표도 국회에서 탄핵 결과를 함께 시청한다.

정의당 대선후보인 심상정 대표는 오전 블랙리스트 방지 입법을 위한 토론회에서 축사한 뒤 비상상무위원회에서 당 지도부와 함께 탄핵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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