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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조기 대선, 대한민국 명운 걸렸다"

입력 2017-03-11 12:27:33 | 수정 2017-03-11 12: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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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조기 대선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11일 조기 선거로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번 선거의 의미를 무겁게 인식하고, 헌법으로부터 부여받은 소임을 다해 엄정하고 공정하게 관리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덕 위원장은 대통령 궐위선거 사유가 확정된 다음 날인 이날 과천 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담화에서 "지금까지 나타난 여러 갈등이 이번 선거를 통해 더 고조되고, 선거 분위기가 지나치게 과열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용덕 위원장은 "선거가 바로 서야 정치가 바로 서고, 정치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면서 "이번 대선은 갈등과 분열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선거"라며 "선거에 반드시 참여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김용덕 위원장은 "이번 대선을 반드시 참여와 화합의 아름다운 선거로 이뤄내 대한민국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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