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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정국 돌입, 더민주·국민의당·바른정당 '호남 민십 잡기'

입력 2017-03-12 09:22:30 | 수정 2017-03-12 09: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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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본격적인 대선정국에 돌입하면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의 호남 민심 잡기가 본격화됐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대선후보 경선을 위한 순회투표를 오는 25일부터 호남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다.

국민의당도 같은날 광주 현장투표를 시작으로 대선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에 나선다. 바른정당은 오는 19일 권역별 토론회를 호남에서 가장 먼저 열 예정이다.

세 당 모두 호남에서 대선후보 경선의 첫발을 호남에서 내디디면서 호남 경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5월9일에 대선이 확정된다면, 더민주는 오는 22일께 전국 동시 투표를 치른 뒤 25일부터 자동응답방식(ARS) 및 순회 투표를 한다.

국민의당은 내달 첫 주 후보 선출을 목표로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오는 25일부터 전국을 도는 데 그 출발을 호남에서 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횟수와 순서, 토론회 등 세부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바른정당은 4차례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하는데 그 첫 번째가 오는 19일 호남권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국민정책평가단 투표를 위한 방식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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