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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본격적인 조기대선 채비…경선준비 분주

입력 2017-03-12 10:00:26 | 수정 2017-03-12 1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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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인용된 이후 조기대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정당은 이달 말께를 목표로 자체 후보를 선출하는 일정표를 마련하는 모습이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대선일이 오는 5월9일로 정해질 경우 빠르면 내달 3일 후보를 확정한다. 결선 투표가 치러진다면 오는 8일 후보를 선출하는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동시 투표를 시작으로 호남 충청 영남 수도권 강원 제주 등의 순으로 자동응답방식(ARS) 및 순회 투표를 한다.

자유한국당은 전날 당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고 대선 체제를 가동했다. 당 선관위는 촉박한 대선 일정을 감안해 조만간 방식과 일정 등 논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 경선 절차도 간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정당은 오는 28일까지 대선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19일부터는 국민정책평가단 투표를 위한 토론회에 들어간다. 이날 호남권을 시작으로 영남 충청 강원 수도권 등을 거친 뒤 오는 28일 서울에서 후보 지명 대회를 개최한다.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를 대선 후보로 확정해 놓은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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