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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 고소영, 살인 누명 쓸까

입력 2017-03-12 14:53:11 | 수정 2017-03-12 14: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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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 고소영, 살인 누명 쓸까(사진='완벽한 아내' 캡쳐)


KBS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의 고소영(심재복 역)이 불륜을 저지른 임세미(정나미 역)의 시체를 발견하면서 스릴러물로 돌입했다.

지난 7일 방영된 KBS 2TV '완벽한 아내' 4회에서는 심재복(고소영)이 남편 구정희(윤상현)와 바람을 피웠던 정나미(임세미)의 시체를 발견, 미스터리에 박차를 가했다.

정나미는 난데없이 재복을 찾아와 구정희와 헤어졌고, 회사도 그만뒀다며 작별 인사를 고한다. 구정희의 곁을 떠나기 전, 심재복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을 털어놓으려 했지만 "죽을 줄 알아"란 최덕분(남기애 분)의 협박을 떠올리며 조용히 자취를 감췄다.

그러나 심재복의 남편 구정희는 정나미를 잊지 못했다. 이에 정나미에게 "아무도 모르는 데로 도망가서 둘이 살자"라며 재결합을 다짐했다.

구정희의 옷에서 라벤더 향이 난다는 이은희(조여정 분)의 말에 두 사람의 재회를 눈치챈 심재복은 정나미에게 따지게 된다. 정나미는 심재복에게 "우리 멀리 떠날 거예요 같이. 죄송한데요, 오빠랑 이혼해 주세요"라고 말하고, 심재목은 정나미의 집으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정나미의 집에 도착한 심재복이 발견한 것은 계단에 거꾸로 누운 채 죽어있는 정나미였다. 지난 1회분 첫 씬에서 손에 묻은 피를 보고 비명을 지르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심재복의 이야기가 4회 엔딩으로 돌아온 것이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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