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비와이, 美 빅크릿과 콜라보 음원 발표…"한미 연합 콘서트 기대"

입력 2017-03-14 09:22:09 | 수정 2017-03-14 09:22:22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래퍼 비와이(BewhY)가 2017년 첫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비와이는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국 남부 힙합의 왕자'로 불리는 빅크릿(Big K.R.I.T)과의 컬래버레이션 신곡 '우노(UNO)'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우노(UNO)'는 스페인어로 하나라는 뜻으로 트렌디한 느낌의 트랩 비트에 일렉트로닉한 신스를 중심으로 오리엔탈풍 악기와 리듬 변주가 하나로 어우러진 힙합곡이다.

어셔(Usher), 넬리(Nelly), 리아나(Rihanna), 트레이송즈(Trey songz), 니요(Ne-yo) 등 세계적인 미국 아티스트와 작업을 해온 미국 프로덕션 팀 더 앰배서더즈(The Ambassadorz)가 프로듀싱에 나선 '우노(UNO)'는 비와이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스웨그 넘치는 랩과 빅크릿의 춤을 추는 듯한 강렬한 래핑이 한데 어우러져 환상적인 플로우를 자랑한다.

특히 지난 해 엠넷 '쇼미더머니 5'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정상에 오른 비와이와 힙합의 본토 미국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빅크릿의 만남만으로도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번 프로젝트는 대형 한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향후 한미 힙합 아티스트간의 지속적인 컬래버레이션 앨범 발표와 연합 콘서트가 예고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와이는 엠엔씨레코즈(MNC Records)를 통해 "이번 신곡 '우노(UNO)'는 작업 시기가 '쇼미더머니 5' 우승 직후인 만큼 그 때의 느낌과 감정이 고스란히 담겼다"며 "한미 연합 콘서트 역시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상통화의 미래,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