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그거너사' 조이 "'루키' 활동과 겹쳐…데뷔 이래 역대급 스케줄"

입력 2017-03-14 15:44:06 | 수정 2017-03-14 16:11:12
글자축소 글자확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레드벨벳 조이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레드벨벳 조이 / 사진 = 변성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가수와 배우 활동이 겹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 제작발표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김진민 PD와 배우 이현우, 조이, 이정진, 이서원, 홍서영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이는 "대본을 보니 내가 가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생각났다. 나와 비슷한 면이 많았다"며 "캐릭터 준비보다는 내가 연습생일 때 있었던 일들을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루키' 활동과 겹쳤는데, 데뷔하고 나서 역대급 스케줄이었다. 잠도 못 자고 두 가지를 다 소화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며 "멤버들도 내가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체력이 부족한 점을 인지하고 많이 도와줬다"고 밝혔다.

'그거너사'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청춘 로맨스다.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오는 20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한예진 기자입니다.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가상화폐 거래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